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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

며칠째 밤을 새고 있습니다.

실질적으로 대기업에 면접을 보냐, 중소기업에 면접을 보냐가

판가름나는 면접이 다음주 월요일에 실시됩니다.


월요일 면접의 결과에 따라서 내년 1월 도쿄로 가서 대기업에서 면접을 볼 지,

중소기업에서 면접을 볼 지, 나뉘게 됩니다.


개인적으로는 이스토어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,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…


수요일부터 아마 오늘까지 밤을 새가며 준비를 계속하게 될 듯 합니다.

문제는 준비가 좀처럼 진행이 안 된다는 거에요..


어찌됐든 좋은 결과를 바라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