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/4분기입니다. 2012년의 마지막 순위표네요.
성우랭킹의 기준은 12년도 4/4분기 신작 순위표을 참고해주세요.
순위 | 전대비 | 이름 | 코멘트 |
1위 | ↑2 | 카야노 아이[茅野愛衣] 4/4분기 주연 2개, 특히 성격이 다른 두 캐릭터를 잘 소화했습니다. 아노하나 때부터 유심히 지켜봤습니다만, 이래서 카야노 아이다 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캐릭터를 잘 소화하기로 유명하죠. 앞으로의 상승세도 기대됩니다. | |
2위 | ↑6 | 우에사카 스미레[上坂すみれ] 9개월만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녀. 놀라울 정도로 성장한 모습에 중 2병을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. 특히 중 2병 11화에서 데코모리가 오열(?)하는 장면에서는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. 그녀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습니다. | |
3위 | ↑2 | 미모리 스즈코[三森すずこ] BTOOOM에서 남자를 믿지 못 하는 히메코, 그리고 신령님에서 토모에와의 러브스토리를 그리는 나나미役을 맡으며 4/4분기에서 카야노 아이씨와 같은 주연 2개를 소화했습니다. 그래요, 몇몇 성우분들과 같은, 목소리의 범위는 좁지만 연기력은 괜찮은 성우로 꼽고 싶은 성우입니다. | |
4위 | new | 우치다 마아야[内田真礼] 중 2병에서 주가를 올린 우치다 마아야.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, 그녀의 뛰어난 미모에 더욱 인기가 많아진 성우입니다. 과거 그라비아 아이돌 사진이 떠돌고는 있지만, 과거는 과거, 현재는 현재니까요. | |
5위 | new | 키도 이부키[木戸衣吹] 1997년생. 95년생인 오구라 유이와 2살 차이나는 최연소 성우중에 한 명입니다. 나이와는 걸맞지 않게 상당히 괜찮은 수준의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. 덕분에 오니아이라는 작품이 괜찮았다는 평이 나올 정도였습니다. | |
6위 | ↓5 | 하나자와 카나[花澤香菜] 지난 1/4분기와 3/4분기에서 연속으로 1위를 한 하나자와 카나이지만 이번 분기에서는 힘을 많이 못쓴 것 같았습니다. 주연 보다는 조연에 등장이 잦았던 이번 4/4분기입니다. | |
7위 | ↓1 | 토마츠 하루카[戸松遥] 이번 분기를 포함 총 6번이나 등장을 하고 있는 그녀, 토마츠 하루카입니다. 역대 최다 등장이 아닐까합니다. 이번 분기에서는 마기의 모르지아나를 연기하고 있습니다. 연기톤은 얼핏 미츠도모에의 히토하와 닮았습니다. | |
8위 | ↓6 | 이시하라 카오리[石原夏織] 정말 오랜만의 등장이지만 8위에 기록되었습니다. 토마츠 하루카와 같이 마기에서 주인공인 알라딘을 연기하고 있습니다. 이시하라 카오리가 과연 알라딘을 연기하는 게 가능할까 라고 생각했지만, 그건 착각일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. 현재까지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 | |
9위 | ↓3 | 코토부키 미나코[寿美菜子] 왠지 모르게 등장 때마다 순위가 내려가는 듯한 코토부키 미나코입니다. 이번 분기에서는 사랑한다고 말해에서 주연 메이의 라이벌인 메구미로 등장하게 되는데요. 평소 선한 역이 많았던 그녀였으나, 이번 악역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. | |
10위 | new | 나카츠 마리코[中津真莉子] 솔직히 그녀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만, 마리코씨의 목소리를 처음 들은 건 은하로 킥오프에서 입니다. 관서 사투리를 쓰는 에리카役을 처음 접했었는데요. 관서 사투리를 너무 잘 써서 성우가 아닌 현지인을 쓴 건가라는 착각까지 하게 됐습니다. 이번 사쿠라장에서도 변함없이 똑같은 톤으로 등장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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